Updated : 2025-08-30 (토)

‘뉴욕훈풍 속 무역진전 주시’ 亞주식 혼조세..코스피 1.6%↓

  • 입력 2025-07-22 13:5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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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속 무역진전 주시’ 亞주식 혼조세..코스피 1.6%↓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나스닥종합지수가 실적 기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달 1일 관세 발효를 앞두고 무역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여당의 선거 참패 영향 속에 0.4% 내림세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 유임으로 정치적 혼란이 다소 완화됐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홍콩 항셍지수는 0.01%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3% 하락한 배럴당 66.5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높아진 97.9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상승한 7.17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내린 11만723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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