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무역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테슬라·알파벳 기술기업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1% 하락하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해양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67.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98.4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178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내린 11만702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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