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RP 시작금리는 2bp 상승한 2.47%,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2조원, 국고채 조기상환 2.0조원이 있다. 세입 및 국고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9.4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2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2.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 기타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0.8조원, 한은RP매각(7일) 2.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통안채 발행(3년) 1.2조원, 공자기금 2.0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건보자금 유입분이 유효했으나 공자기금 환수와 시작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추가 자금 유입 많지 않아 오후까지 타이트하게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 환불과 은행 적수 부족세 등으로 전일대비 유동성이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 가담 여부와 규모에 따라 수급 분위기는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상승한 2.47%...청약환불과 적수부족으로 유동성 소폭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