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시진핑 회담 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오늘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시작으로 미국 2분기 어닝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정상 회담 기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회담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4%대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홍콩 항셍지수는 0.11% 각각 강세다로 오전장을 마쳤다.
관세 불확실성 속에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약보합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2% 오른 배럴당 68.6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높아진 97.96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17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상승한 1377.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높아진 12만120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