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1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장에서도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엔비디아가 장중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기술주 주도로 미국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
지난주말 전까지도 수급에 연동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미국과 베트남의 무역합의에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상승한 것과 흐름을 같이 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휴전 소식에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형성된 덕분에 암호화폐 시장은 지지난주에도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5.1% 오른 11만66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11만6950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7.1% 오른 29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7%, 5.9% 상승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