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3 (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49%...설정자금 유입에 유동성 풍부

  • 입력 2025-07-11 09:3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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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월중 설정자금 유입으로 풍부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1일 RP 시작금리는 3bp 하락한 2.49%,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8조원이 있다. 반면 원천세(선납)와 기타 2.4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0조원 가량이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4.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 한은RP매입(12일) 4.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1.0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3일) 11.0조원, 통안채 발행(1년) 0.62조원, 요지준변동분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지준 마감 및 양방향 RP매매 시행에 따른 은행고유 움직임 둔화 우려로 금리가 상승했으나 운용사와 신탁 매수세가 꾸준해 조달여건은 양호했다"면서 "오늘은 월중 설정자금이 유입돼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조달금리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준월 초반 은행고유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장중 저금리 매도가 대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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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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