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14 (월)

이창용 "수도권 주택 과열 등 금융불균형 크게 높아진 게 5월 이후 가장 큰 변화...주택과열심리 진정 필요했다"

  • 입력 2025-07-10 11: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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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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