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06 (일)

임기근 기재차관 "상위 10%는 주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 소득수준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게 두마리 토끼 잡는 길이라고 결론"

  • 입력 2025-07-01 14:25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