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02 (수)

국힘 임종득 "2차 추경 통해 국가부채 1300조 육박. 하루 550억, 연간 20조 넘는 돈 이자 지급 위해 사라진다"

  • 입력 2025-07-01 10:2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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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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