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30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3,041억원, 통안채 4,000억원 등 총 7,04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국채 50억원, 지방채 1억원 등 총 51억원을 상환해 외국인의 원화채권투자 잔고는 6,983억원 증가한 302조 2,68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5-3(30년 3월) 3,020억원, 24-7(29년 9월) 2,241억원, 25-2(55년 3월) 1,492억원, 24-13(34년 12월) 1,350억원, 25-5(35년 6월) 1,282억원 등 총 1조 8,08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19-4(29년 6월) 3,750억원, 19-8(29년 12월) 2,000억원, 22-14(32년 12월) 1,497억원, 21-7(26년 9월) 1,219억원, 22-1(27년 3월) 862억원 등 총 1조 5,047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5년 9월물 2,000억원, 26년 7월물 2,000억원 등 총 4,000억원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5,110계약, 10년을 71계약 순매도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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