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수입물가 전년비 5.0%↓...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 5월 수입 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비 내려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5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5월 수입물가가 전년비 5.0% 하락했다.
지난 4월 -2.6%로 6개월만에 하락 전환 후 두 달 연속 하락했고 하락폭도 확대됐다.
전년대비로는 3.7% 하락해 넉 달 연속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원유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내린 영향을 받았다.
지난 5월 두바이 유가 평균 가격은 배럴당 63.73달러로 전월대비 5.9% 내렸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4.2% 급락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5.5% 하락했다.
중간재는 화학제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하락해 전월대비 3.2% 내렸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전월대비 2.7% 및 2.3%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6%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7.5% 내렸다.


5월 수입물가 전년비 5.0%↓...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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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4% 하락해 1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화학제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내린 영향을 받았다.
전월대비로는 3.4% 내려 두 달 연속 하락했고 하락폭도 확대됐다.
지난 5월 달러/원 평균환율은 1,394.49원으로 전월대비 3.4%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1%로 상승폭울 축소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8% 하락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3.4% 내렸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4.8% 하락했다.


5월 수입물가 전년비 5.0%↓...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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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수출입 물량지수 전년비 모두 상승...넉 달 연속 상승, 다만 폭은 축소
5월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지난 2월 상승 전환 후 넉 달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하락했다.
5월 수입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광산품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수입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3% 하락했다.
수입물량지수는 넉 달 연속 상승했고 수입금액지수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통관금액 중 가격 조사의 어려움으로 수출입물가지수에서 제외된 선박, 무기류, 항공기, 예술품 등의 수출입금액은 제외됐고 달러 기준으로 작성됐다.


5월 수입물가 전년비 5.0%↓...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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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전년동월대비 -7.5%)이 수출가격(-4.3%)보다 더 크게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3.4%)와 수출물량지수(2.5%)가 모두 상승하면서 전년동월대비 6.0% 올랐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3개월 연속 상승했고 소득교역조건지수는 넉 달 연속 상승했다.


5월 수입물가 전년비 5.0%↓...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