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4일 채권시장에서 재정증권을 포함한 국채 2조 1,341억원, 통안채 2000억원을 순매수하고 금융채 800억원을 순매도해 총 2조 2,5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상환은 1,000억원에 그쳐 외국인 원화채권 투자 잔액은 2조 1,543억원 증가한 297조 7,67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재정(25년 8월) 1조 1,760억원, 국고 25-2(55년 3월) 4,711억원, 25-1(27년 3월) 1,688억원, 24-5(34년 6월) 1,504억원, 23-11(33년 12월) 900억원, 24-13(34년 12월) 703억원 등 총 2조 4,443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4-13(34년 12월) 1,215억원, 23-2(53년 3월) 913억원, 22-5(32년 6월) 500억원, 17-7(27년 12월) 194억원, 21-1(26년 3월) 100억원 등 총 3,10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7년 4월물을 2,000억원 매수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기업은행(25년 6월) 800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2만 2,323계약 순매도했고, 10년을 3,453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는 지난 5월 13일 이후 최고치였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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