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 여파로 급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공화당의 대규모 감세 법안이 재정적자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한 점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하락한 배럴당 61.2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99.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내린 7.19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30원 오른 1375.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1% 상승한 11만77달러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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