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국힘 이인선 "최근 무디스 이재명 확장적 재정정책이 한국 부채부담 가중시키고 경제적 불확실성 증폭시킬 수 있다 경고"

  • 입력 2025-04-30 11:5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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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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