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최상목 "트럼프 관세 (협상 양보에 대한) 걱정 잘 안다. 베센트 발언은 취임 100일 홍보자리였다. 양국 재무당국은 소통 채널 있어 서로 잘 알고 있다"

  • 입력 2025-04-30 11:3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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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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