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조국 차규근 "최상목, 저쿠폰 미국 채권 사서 환율 뿐 아니라 매매차익 노렸다. 금투세 시행됐더라면 채권 매매차익에 과세할 수 있었지만 금투세 폐지"

  • 입력 2025-04-29 11: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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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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