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진성준 "한덕수, 선수로 뛰다 퇴장당하게 하는 게 차라리 나아. 이낙연, 자기인생 부정하려 해. 정세균은 국힘 연락 단칼에 거부했을 것"

  • 입력 2025-04-29 09:4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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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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