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박찬대 "한덕수는 퍼주기 협상의 대명사로 알려진 외교통상 무능력자. 대선 출마하면 윤석열 하수인 되는 길"

  • 입력 2025-04-29 09:3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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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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