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권성동 "이재명의 친기업·친시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국회에서 추경과 함께 반도체특별법 통과시키자. 주52시간으로 기업 발목 잡지 말아야"

  • 입력 2025-04-29 09:0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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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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