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우원식 "우리 국민 삶 도탄에 빠져. 대통령 보좌했던 국무총리 책임감 갖고 일 잘 처리해야. 국민 대표해 국회의장으로서 말한 것"

  • 입력 2025-04-24 10:37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