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우원식 "국가적으로 매우 엄중. 12.3 여파 여전. 민생 비롯해 산적한 현안 어려움 가중. 권한대행 책임 느껴도 부족한 때. 국민이 지켜본다"

  • 입력 2025-04-24 10: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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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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