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진성준 "통상협상, 미국 속도전에 휘말려선 안돼. 최상목·안덕근 모두 서두르지 말아야. 한덕수, 자기망상적 시정연설 해선 안돼"

  • 입력 2025-04-24 09:33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