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진성준 "추경에 국고채 이자도 과다편성. 막 편성한 것 같다. 소비 효과 확실한 지역화폐 적극 검토하라"..김윤상 "추경 취지·목적 맞으면 적극 논의"

  • 입력 2025-04-23 11: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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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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