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박찬대 "정부 협상단, 국익 최우선으로 당당하게 임하되 그 어떤 결론도 내지 말아야. 40여일 후 들어설 새 정부에 모든 권한, 책임 넘겨야"

  • 입력 2025-04-22 09: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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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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