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16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1조 402억원, 금융채 200억원, 회사채 3억원 등 총 1조 60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재정(25년 6월) 4,380억원, 국고 25-3(30년 3월) 2,548억원, 18-4(28년 6월) 2,000억원, 21-1(26년 3월) 1,400억원, 24-7(29년 9월) 1,055억원 등 총 1조 3,61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17-7(27년 12월) 600억원, 22-13(25년 12월) 500억원, 24-1(29년 3월) 400억원, 24-9(26년 9월) 355억원, 16-8(26년 12월) 338억원 등 총 3,21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한국수출입금융(29년 4월) 2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회사채시장에서는 현대해상(25년 10월) 3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1만 272계약, 10년을 3,468계약 순매수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