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트럼프 관세 강행 속 코스피 3%↓..1460원 초반대로 상승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281326360574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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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트럼프 관세 강행 속 코스피 3%↓..1460원 초반대로 상승폭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8일 오후 1460원 초반대로 상승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21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15.5원 오른 1460.8원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강행으로 뚜렷한 위험회피 장세로 흐르고 있다.
코스피가 3%대 급락을 보이는 가운데 강한 매수세까지 동반되며 달러/원은 강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2.9%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5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5% 오른 107.33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5%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11%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급등한 영향으로 1450원 초반대로 상승해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트럼프 관세 강행으로 나타난 위험회피 영향으로 1460원 초반대로 상승폭을 넓힌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