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6 (수)

[외환-마감] 미국 CPI 대기 속 1450원 초반대 강보합

  • 입력 2025-02-11 15: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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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450원 초반대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11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1.0원 오른 1452.3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NDF 환율이 제자리 걸음한 데 연동해 1450원 초반 강보합 수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미국 1월 CPI를 대기한 가운데 트럼프 관세 이슈를 제한적인 수준에서 소화했다. 이에 미국채 수익률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주식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1450원 초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아시아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25%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상호관세 발표도 예고했다.

이같은 관세가 이미 예정돼 있었다는 인식이 확산돼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

이런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과 미국 1월 CPI 발표를 대기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7%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44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마감 전후로 달러지수는 0.01% 내린 108.30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2%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하락을 나타냈다.

■ 간밤 NDF 제자리 걸음 연동하며 달러/원 1450원 초반 강보합 시작

달러/원은 NDF 환율이 제자리 걸음한 데 연동해 1450원 초반 강보합 수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미국 1월 CPI를 대기한 가운데 트럼프 관세 이슈를 제한적인 수준에서 소화했다. 이에 미국채 수익률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주식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 우려가 달러인덱스 상승을 지지했다.

■ 관세 충격 제한 속 미국 CPI 대기..달러/원 150원 초반대 제자리 걸음

달러/원은 장중에는 1450원 초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아시아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25%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상호관세 발표도 예고했다.

이같은 관세가 이미 예정돼 있었다는 인식이 확산돼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

이런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과 미국 1월 CPI 발표를 대기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7%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44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마감 전후로 달러지수는 0.01% 내린 108.30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2%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하락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트럼프 관세 충격이 제한된 가운데 1450원 초반대 강보합 수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파월 의장 발언과 미국 CPI 등 이벤트를 대기하면서 초반 강보합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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