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2-08 (토)

(속보) 연준 굴스비 “인플레 재반등 가능성...금리인하 속도에 좀더 신중해야"

  • 입력 2025-02-04 09:2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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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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