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12월 근원 CPI 전년비 3.0% 올라 예상부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지난해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상승했다.
시장 예상인 +3.0%에 부합했고 11월(+2.7%)보다는 상승폭을 0.3%p 확대했다. 전월비로는 0.5% 상승했다.
24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2월 종합 CPI는 전년비로 3.6% 상승, 전월비로 0.6%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2.4% 상승, 전월비로는 0.2% 상승했다.
지난 12월 세부 항목별 물가를 보면 멥쌀(코시히카리 제외)이 65.5%, 양배추는 125.7% 상승했다. 전기와 가스 요금은 각각 18.7%, 7.8% 상승했다.
작년 12월 말에 발표된 일본 도쿄 지역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 예상(+2.5%)을 밑돌았지만 전월 +2.2%보다 상승폭을 0.2%p 넓혔다.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종합 CPI는 전년 동월보다 3.0% 상승했다. 전월 +2.6%보다 상승폭을 0.4%p 넓혔다. 전월대비로는 0.6% 상승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