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BoA "연준 다음 행보 금리인상일 리스크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BoA 이코노미스트들이 연준의 다음 행보가 금리인상일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10일 예상을 웃돈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발표된 이후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노동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 시나리오는 여전히 연준이 장기적인 동결에 돌입하는 것이지만, 다음 행보에 대한 리스크는 금리인상 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금리인상의 문턱이 될 것이라며 "연준은 여전히 금리가 제약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기준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올해 금리인하 예상 횟수를 3회에서 2회로 낮췄다.
와튼 스쿨의 제레미 시걸 교수는 "노동시장이 강력한 만큼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듯 하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