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상보) 중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2로, 예상(51.4)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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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을 웃돌았다.
6일 차이신망에 따르면, 중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2.2로 예상(51.4)을 상회했다.
전월 51.5보다 0.7포인트 상승했고, 작년 5월(54.0)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2년 12월 48.0에서 2023년 1월 52.9로 경기 확장 국면으로 전환한 이후 2년 연속 경기 확장세를 지속했다.
지난달에는 비즈니스 활동과 총 신규 주문이 모두 증가했다.
서비스업체들은 프로모션 노력과 기저 수요 개선이 최근 신규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해외 고객 주문은 감소했으며 하위 지수는 2022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면서 서비스 부문 고용은 감소했다.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추적하는 하위지수는 지난달 3포인트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했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무역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상황이 설문에 응답한 서비스업체들의 주요 관심사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