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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매파적 연준' 여파...비트코인 장중 9만2천불까지 후퇴

  • 입력 2024-12-24 07:4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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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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