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중국 11월 수출 전년비 6.7%로 예상(8.5%) 하회..무역수지 974.4억달러 흑자로 예상(940억달러) 상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11월 수출이 예상을 밑돌았다.
10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 11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동월보다 6.7% 늘었다. 예상 수준인 8.5% 증가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보다 3.9% 감소해 예상 수준인 0.3% 증가를 밑돌았다.
비록 수출이 예상을 밑돌았지만 수입 역시 예상보다 줄면서,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예상액을 웃돌았다.
11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974.4억달러로 예상액인 940억달러를 상회했다.
1~11월 중국 수출입 총액은 5.6조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6% 늘었다.
수출이 3.24조달러로 전년비 5.4% 늘었고 수입은 2.36조달러로 1.2% 늘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