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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최상목 "우리 경제 국내외 정세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입력 2024-12-09 07: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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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민간 전문가들과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른 거시·금융시장 동향 점검 및 대응방향 논의
- 최상목 부총리, 8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6(금) 16:30, 제8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른 거시경제 상황 및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대외경제자문회의*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올해 4월 도입한 비상설 회의체이다.

* (1차) 글로벌 경제현안 및 우리의 대외정책 방향 논의(4.4)
(2차) 중동 사태의 전망 및 국내경제에 미칠 영향 점검(4.23)
(3차)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 인상 등 주요국 경제·통상 현안(5.21)
(4차) 미 대선 최근 논의동향, 중국 3중전회에 따른 우리 경제 영향 점검(7.19)
(5차) 최근 중동 분쟁 전망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8.28)
(6차) 일본 신임 내각 경제협력 방향 및 최근 중국 경제 동향(10.4)
(7차) 미 대선 결과 및 주요국 동향, 우리 경제 영향 및 대응방향(11.11)


< 8차 대외경제자문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4.12.6() 16:30 / 정부서울청사
주제 : 긴급 거시·금융시장 점검 및 정책 제언
참석 : 부총리, 국제경제관리관, 대외경제국장, 경제정책국장, 국제금융국장 및 거시·금융 전문가


최 부총리는 국내 정세 변화에 따른 외환·금융시장은 정부의 시장안정조치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 경제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 업계, 학계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환경변화가 우리 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상황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가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모든 경제주체들이 평상시와 같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 팀 코리아’ 정책 기조 하에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한 노력과 미국 신정부 출범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제언하였다.

한편,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국내외 정세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업계, 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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