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 정치 리스크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0.5% 이하로 내리며 숨을 고른 바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2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장 초반 상승 흐름을 타다가, 정치 불확실성 가중으로 하락세로 전환, 한때 2%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경기부양 기대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68.0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오른 105.8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상승한 7.27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60원 높아진 1421.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낮아진 9만740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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