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9 (금)

‘글로벌 정치혼란 속 뉴욕훈풍’ 亞증시 혼조, 코스피 0.2%↓

  • 입력 2024-12-05 10:5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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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정치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위기에 놓인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하원의 정부 불신임안 가결로 지난 9월 출범한 미셸 바르니에 정부가 붕괴하게 됐다. 이달 중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앞두고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지표 결과도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8%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68.6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높아진 106.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80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5원 오른 1414.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상승한 9만829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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