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3시25분 현재 국채선물과 국고채 금리, 출처: 코스콤 CHECK

국채선물 장 후반 다시 낙폭 확대...정치 불확실성 여진 계속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채권가격이 4일 장 후반부 낙폭을 다시 확대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시장은 계엄 이슈로 밀리면서 출발한 뒤 장중 보합권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다가 장 후반 다시 밀렸다.
금융시장이 정치 이슈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투자자들의 심리도 불안정한 모습이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채권이 주식, 환율과는 다른 방향으로 모색하기도 했으나 결국 다시 정치 리스크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밤이 또다시 걱정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환율이 높은 가운데 채권이 출렁이고 있다. 시장이란 생물체의 변동성으로 봐야 한다"면서 "크게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