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상보) 연준 윌리엄스 "시간 지나면서 추가 금리인하 필요할 듯"
이미지 확대보기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 금리인하가 필요할 듯 하다고 밝혔다.
그는 2일 뉴욕에서 열린 퀸즈 상공회의소 모임 전 한 발언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중립적인 정책 환경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12월 금리인하를 지지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전망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함을 지적하며 "통화정책 결정에서 데이터에 따른 접근 방식을 계속 지지한다"고 했다.
노동력과 생산성 증가에 따른 빠른 공급 증가가 수요를 앞지르고 있어서 연준이 그 균형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제 그 균형을 달성했으니 우리가 이제 할 일은 리스크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21일 보도된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2% 목표를 향한 인플레이션이 크게 하락했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연방기금 금리를 정상 또는 중립 수준에 더 가깝게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