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5% 상승해 3개월 연속 1%대...전월비로는 0.3%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비 1.5% 상승해 10월(1.3%)보다 오름폭을 약간 확대했다.
전월비로는 0.3% 하락했다.
최근 소비자물가의 전년비 상승률은 8월 2.0%에서 9월 1.6%를 기록하면서 1%대에 진입한 뒤 10월 1.3%, 11월 1.5%의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통계청은 "전년동월비 물가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이 모두 올라 전체적으로 1.5% 상승했다"면서 "전월비로는 공업제품은 상승했지만 전기·가스·수도는 변동이 없었으며, 농축수산물, 서비스가 하락해 전체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전년비 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하고 전월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하고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2%, 식품이외는 1.2%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4% 오르고 전월대비 8.5% 내렸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는 10.4%, 신선어개는 0.4% 각각 상승했다. 신선과실은 8.6% 하락했다.


(1보)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5% 상승해 3개월 연속 1%대...전월비로는 0.3%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