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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금통위 금리인하 속 RP 시작금리 20bp 하락한 3.05%..월말 환매와 금리인하 효과 주시

  • 입력 2024-11-28 10:0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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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25bp 인하한 가운데 월말을 앞두고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을 축소될 듯하다.

기준금리 인하로 RP 시작금리는 20bp 하락한 3.05%, 증권콜 차입금리는 21bp 떨어진 3.07%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행안부, 교육부 등) 및 국고 7.6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5조원, 한은RP매각(7일) 0.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5.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6.0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5.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0.5조원, 국고여유자금 11.2조원, 기타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5조원, 국고채 납입(5년) 0.3조원, 공자기금 환수 10.8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은행권 매수세가 강해 장 초반부터 체결금리가 하락했으며, 일반채 및 회사채 모두 이른 시간에 소진됐다. 금통위 앞두고 추가 조달이 많지 않아 장중 잉여세 심화됐다"면서 "월말을 앞두고 MMF 환매와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이어져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통위 금리인하 이후 매수 변동폭과 은행권 의존 정도를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자료: RP 체결 추이,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추이,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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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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