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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28% 보합...비교적 타이트한 흐름

  • 입력 2024-11-25 09:1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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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비교적 타이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28%, 3.30%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0.9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2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8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2.9조원, 국고채 조기환매 3.0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9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9.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4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자금시장에선 주초 건보자금 운용에 따른 MMF 증가와 연기금풀 매수 확대에 힘입어 조달여건이 양호했으며, 익일물 레포금리가 기준금리 수준을 횡보했다.

당일지준 흐름이 양호해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 크지 않았고 주중 시중은행과 증권사 저금리 매도가 꾸준했으나 잉여세가 강하지 않아 체결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다.

주 중반 이후엔 국고금 환수와 한은RP매입 만기 영향으로 조달여건이 악화돼 금리가 상승으로 전환하고 수급이 빠듯한 모습을 보였다.

자금시장의 한 관게자는 "오늘은 별다른 자금 개선요인이 없어 타이트한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주말 간 잉여 적수가 크게 감소해 시중은행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 RP 체결 추이,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추이,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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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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