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중국, 기준금리격 1년물 LPR 3.10% 유지, 예상 부합...5년물도 3.60% 동결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기존 3.10%에서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3.60%에서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21일 1년물 LPR은 3.35%에서 3.10%로, 5년물 LPR도 3.85%에서 3.60%로 각각 25bp씩 낮췄다. 시장 예상보다 인하폭이 컸다.
앞서 7월 22일 1년물 LPR을 3.45%에서 3.35%로, 5년물 LPR을 3.95%에서 3.85%로 10bp 인하한 바 있다. 이후 8, 9월 결정에서 기존 수준을 유지한 이후 10월 결정에서 각각 25bp 인하를 결정했고, 11월에는 다시 동결 결정을 내렸다.
판궁성 인민은행 총재는 시장 유동성 상황에 따라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3021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만기물량이 233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 RP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691억위안을 순공급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