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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3% 상승에 그쳐 두 달 연속 1%대...2021년 1월 이후 최저치

  • 입력 2024-11-05 08:27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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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신동수 기자]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3% 상승에 그치며 지난 2021년 1월(+0.9%)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이후 석 달 연속 둔화되고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를 뒷받침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도 전년동월대비 1.8% 상승에 2021년 9월(+1.4%) 이후 다시 2%를 하회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는 공업제품은 하락하였으나,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농축수산물이 상승하여 전체 1.3% 상승했다.

전월비로는 농축수산물은 하락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었고, 서비스, 공업제품이 상승해 전체적으로는 변동이 없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8% 각각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2% 각각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5%, 식품이외는 0.4%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1.6%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는 15.7%, 신선어개는 0.2% 각각 상승했고, 신선과실은 1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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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음식·숙박(2.9%), 주택·수도·전기·연료(1.6%), 기타 상품·서비스(4.2%), 식료품·비주류음료(1.4%), 보건(1.8%), 교육(1.9%), 의류·신발(2.2%), 가정용품·가사서비스(1.4%), 오락·문화(0.9%), 주류·담배(1.0%), 통신(0.1%)은 상승, 교통(-4.0%)은 하락했다.

전월대비로는 음식·숙박(0.5%), 기타 상품·서비스(0.9%), 주택·수도·전기·연료(0.1%), 가정용품·가사서비스(0.4%), 의류·신발(0.3%), 주류·담배(0.2%)는 상승, 교육, 통신은 변동이 없었고, 보건(-0.1%), 오락·문화(-0.1%), 식료품·비주류음료(-0.2%), 교통(-1.2%)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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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1%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2%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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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세종 1.5%, 서울, 부산, 경기는 1.4%, 광주, 대전, 전북, 전남은 1.3%, 대구, 인천, 강원은 1.2%, 울산, 충북, 경북, 경남은 1.0%, 충남, 제주는 0.7%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제주 0.2%, 서울, 부산, 광주, 울산, 전북은 0.1% 각각 상승했고, 대구,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전남, 경북, 경남은 변동이 없었고, 세종 0.1%, 충북 0.2% 각각 하락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대구, 세종은 2.3%, 대전 2.0%, 전남 1.9%, 강원 1.6%, 광주, 경북은 1.1%, 제주 1.0%, 경기 0.9%, 부산, 충북, 충남, 전북은 0.8%, 경남 0.7%, 서울, 인천은 0.5%, 울산 0.4%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전남 0.5% 상승,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는 변동이 없었고, 서울은 0.1%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전북은 3.4%, 광주, 강원은 3.3%, 전남 3.2%, 부산, 경기, 경북은 3.1%, 서울 2.8%, 인천, 대전, 충북은 2.6%, 대구, 울산, 경남은 2.5%, 충남 2.3%, 제주 1.9%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서울, 울산, 강원, 충남, 경남은 0.4%, 부산, 대전, 세종, 충북, 전북, 전남, 경북은 0.3%, 광주, 경기, 제주는 0.2%, 대구, 인천은 0.1% 각각 올랐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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