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9월 실업률 2.4%로 예상(2.5%)보다 양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9월 실업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다.
29일 일본 총무성 통계국에 따르면, 9월 완전실업률(계절조정치)은 2.4%로 전월 대비 0.1%p 하락했다. 예상(2.5%)을 하회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681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만명 증가했다. 26개월 연속 증가했다.
고용자 수는 614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명 증가했다. 31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정규직 직원 및 종업원 수는 369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만명 증가했다. 11개월 연속 늘었다.
비정규 직원・종업원 수는 2107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명 감소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 취업자를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정보통신업, 제조업' 등이 증가했다.
취업률은 62.0%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했다.
15~64세 취업률은 79.8%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올랐다.
완전실업자 수는 17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명 감소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자발적 이직(자기 사정)이 3만명 줄었고, '신규 구직'은 1만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002만명이다. 전년 동월 대비 38만명 감소했다. 31개월 연속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