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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3.26%...청약자금 유출입 혼재 속 은행권 매수 의존

  • 입력 2024-10-18 09: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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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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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청약자금 유출입 혼재로 레포시장의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RP 시장금리는 1bp 오른 3.26%,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3.2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1.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4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는 11.1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2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8조원, 한은RP매각 만기(6일) 0.5조원, 공자기금 0.5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강인으로, 세입 및 기타 1.7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채 발행(3년) 1.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건보자금이 유효한 가운데 청약자금이 유입돼 조달여건이 양호했다. 저금리 매도가 간헐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한은RP매각 이후 매수가 추가돼 수급은 무난했다"면서 "오늘은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한 가운데 증권사 매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 의존도 증대될 것"이라며 "금리 수준에 따라 시중은행의 양방향 움직임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21~3.23%(100억 미만 3.08%, 은대 2.76%)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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