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9 (일)

[자료] 예탁원, 국채통합계좌 개통 3개월만에 보관잔고 1조 돌파

  • 입력 2024-10-17 09:5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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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국채통합계좌 보관 잔고 1조원 돌파
외국인 투자자의 국경간 국채거래의 편리함안정성 체감으로 이용 규모 더욱 확대 기대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구축한 국채통합계좌가 외국인 투자자의 높은 관심 속에 개통 3개월 만에 보관 잔고 1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안착

* International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 국제예탁결제기구로 유로클리어뱅크(Euroclear Bank)와 클리어스트림뱅킹(Clearstream Banking) 2개社가 대표적

ㅇ ‘24.6.27(목)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이 개통된 후 외국인 투자자는 소규모 시범 거래를 통해 이용을 준비하였고, 9월부터 거래 규모를 본격 확대

ㅇ 특히, FTSE Russell이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발표한 10.8(화)에 국채 보관 잔고가 1조원을 넘어서며 외국인 투자자의 높은 기대를 반영. 국채통합계좌를 통한 거래금액 역시 누적 7.5조원을 넘어 빠르게 증가 중

< 참고 : 국채통합계좌 월별 잔고 및 거래금액 > (단위:억원)

구분
’24.7
’24.8
’24.9
‘24.10.14
보관 잔고
210
159
5,425
10,625
거래금액
1,077
8,061
21,994
44,644


□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통합계좌 이용의 빠른 안착은 예탁결제원이 그간 기재부 및 금융위 등 정책당국과 함께 기울인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

ㅇ 예탁결제원은 ’22.12월 국채통합계좌 구축 개시 후 국경간국채거래 시스템 개발, 정책당국의 제도 개선 지원 및 해외 홍보(IR)를 전개

— ICSD와 180회가 넘는 실무회의를 통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고, 외국인 투자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당국에 개진하는 가교역할 수행

— 13차례에 걸쳐 일본·런던·싱가포르·홍콩 등 109개 글로벌 투자기관을 직접 만나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이용을 독려

□ 특히, 예탁결제원 이순호 사장도 국채통합계좌의 차질 없는 개통과 한국 국채시장 선진화 등 국제홍보를 위해 노력

ㅇ ‘23.8월 양대 ICSD 본사(브뤼셀, 룩셈부르크)에서 국채통합계좌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국채통합계좌 개통의 초석을 마련하고, ’24.5월에는 유로클리어 경영진과 직접 협의를 통해 국채통합계좌 오픈 시기를 ‘24.6.27(목)로 공식 확정하여 국채통합계좌 개통 관련 불확실성을 제거

ㅇ 또한, 국내외 국제회의*에서 글로벌 자본시장 관계자에게 국채통합계좌를 소개하는 기회를 통해 한국 국채시장 선진화 노력을 전파

* (’23.9월) ADB와 공동으로 아시아채권시장발전방안(ABMI) 회의 부산에서 개최
(’24.9월) 2024 Istanbul Summit 참석(튀르키예)

□ 향후에도 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스템 정비 및 투자자의 편의 증진 노력을 계속하여, 정부의 ‘25.11월 한국 국채 세계국채지수 편입 개시 준비를 차질없이 지원할 예정

ㅇ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거래 결제처리시한을 현재보다 3시간(오전 10시→오후 1시) 연장하여, 결제대금 환전 시간 및 결제지시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지원

ㅇ 또한,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 이후 변화된 환경에서 외국인 투자자 의견 청취를 위한 IR도 지속할 예정

[ 유로클리어와 국채통합계좌 구축·운영계약 체결 사진 및 국채통합계좌 오픈 기념식 사진 각 1부 ]

[자료] 예탁원, 국채통합계좌 개통 3개월만에 보관잔고 1조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예탁원, 국채통합계좌 개통 3개월만에 보관잔고 1조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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