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9월 수출 전년비 1.7% 줄며 예상(+0.5%) 대폭 하회...수입 2.1% 늘며 예상(+3.2%)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9월 수출입이 예상을 밑돌았다.
1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9월 수출 규모는 9조 382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1.7% 줄었다. 예상인 +3.2%를 하회했고 10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수입 규모는 9조 3325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2.1% 늘었다. 예상(+3.2%)을 밑돌았지만 6개월 연속 증가세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액은 2943억엔으로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이 26.3% 늘었지만 광물성 연료, 건설용·광산용 기자재가 각각 49.8%, 33.3% 줄었다.
수입은 IT 기기 35.6%, 반도체 등 전자부품이 11.4%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