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9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3.25%...매도 물량 소화 원활

  • 입력 2024-10-17 09:1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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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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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의 매도 물량 소화가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3.25%,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 떨어진 3.2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1.2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8조원, 한은RP매각 만기(6일) 0.5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8조원, 한은RP매각(7일) 1.5조원, 통안채 발행(3년) 1.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5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0.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3조원, 공자기금 0.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7조원, 국고채 납입(2년) 0.7조원, 기타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건보자금이 유효해 일반채와 회사채 조달여건이 양호했다. 장중 잉여 분위기가 형성돼 추가 거래분 체결금리도 소폭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청약자금 운용에 따른 매수 증가가 예상되고 매도 해소도 원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권 매수가 가변적일 것"이라며 "저금리 조달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21~3.23%(100억 미만 3.08%, 은대 2.76%)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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