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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통위 금리인하 후 재료 소멸 인식 부각될 것 - 메리츠證

  • 입력 2024-10-07 08:1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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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메리츠증권은 7일 "10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가 재료 소멸로 인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여삼 연구원은 "신성환 위원 발언 및 한은 금융안정보고서 발표 이후 10월 인하 기대가 확산됐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우리는 정책금융 통제로 대출증가 속도가 둔화되면 금통위 전까지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따라서 10월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10월 인하 실시 이후 금융안정을 점검하면서 대응하면서 11월 연속 인하 가능성 낮다. 통화정책 기대를 통제하기 위해 인하를 실시하더라도 동결의 소수의견 등장 시 미국 빅컷 이후 금리반등과 유사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고용충격+금통위 재료 소멸 리스크를 감안할 경우 국고3년 2.9%, 국고10년 3.1%대 기존 상단까지 열어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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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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