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소식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위험회피 분위기가 아시아장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 하락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만 2.7% 강세다. 중국 주식시장은 7일까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다.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보복 조치를 예고했다. 인명 피해가 없는 가운데, 이란은 이스라엘의 추가 보복이 없으면 보복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7% 오른 배럴당 71.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1.2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 내린 7.016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45원 오른 1320.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4% 하락한 6만139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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